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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jongminbag 맞아요. 그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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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교육에 관심있으신가요? '무터킨더의 독일이야기' 블로그, 꼭 들어가보십시오. 최신 독일교육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독일에서 바라본 한국교육 평가와 제안들도 귀를 잡아당깁니다. '애들엄마' 박성숙 선생님, 교육계 보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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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교육은 교실에서 교사 하기 나름이고 교사는 학교에서 교장 하기 나름입니다. 누구도 교실에서 교사를, 학교에서 교장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교장승진ᆞ평가시스템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교육계의 욕망구조, 이걸 바꿔야 바르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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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RT @ildaro: '모든 쟁점을 소송화하는 사회운동의 방식은 진보적 희망을 근원에서부터 충족시켜 줄 수는 없다. 법적 투쟁은 넓은 의미의 정치적 해결과정 중에 부분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전략적 도구'(차병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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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RT@mettayoon: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나라는 승리가 정의가 아닌 정의가 승리하는 나라, 평등권이 헌법에만 박제되지 않는 나라, 정치가 수치가 아니라 자랑인 나라,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기업인이 존경 받는 나라, 사회안전망이 튼실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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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요즘 익숙해진 풍경 한 토막. 택시기사분들이 백미러로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합니다. 저한테 표를 주셨고 변함없이 지지한다며, 재기를 당부하십니다. 종종 택시값을 안 받겠다고 고집부리며 환한 웃음까지 안겨주십니다. 남몰래 흘리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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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RT @mettayoon: 국정원장은 직원들을 동원, 선거에 개입했다. 서울경찰청장은 국정원의 선거개입 수사를 방해하고 수사결과를 허위로 발표, 집권당 후보를 도왔다. 검찰은 뒤늦게 수사에 착수했다. 법무장관은 공직선거법 위반을 빼고 기소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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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RT @coreacdy: [#원전마피아] 원전마피아를 중심으로 터져나오는 원전 확대는 위험천만한 주장입니다.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독일의 에너지혁명(Energiewende)을 따르는 것이 진정으로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하는 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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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법질서 전체가 우롱당하지 않으려면 전두환 비자금을 끝까지 추적해서 추징금을 징수해야 합니다. 전두환씨 장남이 조세도피처에 유령회사를 운영해왔다는 뉴스는 새 돌파구입니다. 마침 검찰총장도 특별추적팀을 만들었으니 드디어 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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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법무장관은 개별사건처리 지휘권이 없습니다. 법무장관이 개별사건 처리에 대해 검찰총장을 지휘할 때에는 천정배 전 법무장관처럼 서면 지휘가 원칙입니다. 전직 국정원장 사건에 대한 법무장관 개입도 그렇게 해야 정치적 책임이 투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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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너를 믿고 우리는 두 발 뻗고 잔다.' 논산훈련소 연병장에 이런 글귀가 큼지막하게 써있습니다. 국방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이 다 고마워집니다. 군인은 전투기계가 아니라 유니폼 입은 시민입니다. 이런 생각이 군인과 나라를 같이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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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RT @unheim: 원세훈 국정원장은 댓글 알바 동원해 선거개입하고, 경찰청장 김용판은 경찰 수사 방해에 수사결과 조작하고, 법무부장관 황교안은 검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저지하고... 국정원, 경찰청, 법무부, 사정기관들이 골고루 썩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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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몇년새 전교조는 국회의원 1인(정진후, 위원장출신), 교육감 2인(강원, 광주; 조합원출신)을 냈습니다. 진보교육감들의 약진으로 교육청 문이 전교조에도 열렸습니다. 전교조 마녀사냥도 수명이 다했습니다. 교육계가 균형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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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국토종주 자전거 전용길 달리고 싶지 않으신가요? 4대강사업은 생태계 재앙이더라도 1806km에 달하는 4대강자전거길은 국민건강에 크게 이바지할 겁니다. 같이 달립시다. http://t.co/m3RE8uGY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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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RT 지당한 말씀 @mettayoon: " 헌법 전문에는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되어있다. 임시정부의 수반인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자들은, 헌법을 부정하는 뉴라이트는 반민족적인 매국의 무리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