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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hyunkwak탈세는 저만 살겠다는 얌체짓입니다. 아이와 노인, 병자와 장애인의 공적입니다. 교육과 복지의 대적입니다. 탈세는 애국심과 시민의식을 비웃으며 시민상호간의 신뢰와 당국의 공신력을 갉아먹습니다. 믿을놈 하나 없게 만드는 망국의 첨병입니다.

  • nohyunkwak@owind 말꼬리잡기, 막말하기, 감정드러내기, 이 삼자는 인격에 해로운 것이오. 약약강강은 나의 신조이기도 하지만 막말 배설로 이룰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오.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고 말조심하시오.

  • nohyunkwak진로교육의 본격화는 내실있는 진로체험을 요구합니다. 특히 공공부문과 기업부문이 학교밖학교가 돼야 하지요. 중3때 1주 인턴십 제공은 저의 중요한 전략목표였습니다. 일터를 학교로, 직원을 교사로 만들면 학교와 사회가 동시 혁신됩니다.

  • nohyunkwak만기친람형 깨알 리더십은 잠깐이면 몰라도 지속되면 큰일납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조직전체가 위만 바라보며 동맥경화에 빠집니다. 리더도 지시사항을 보고받고 챙기기 벅차서 정작 큰일에는 소홀해집니다. 각자 해야할 일이 다릅니다.

  • nohyunkwak기업은 생산조직이라 효율적이어야 하고 일조직이라 보람이 있어야 합니다. 소득조직이라 분배정의가 있어야 하고 권력조직이라 민주적이어야 합니다. 이 네가지 기준으로 볼 때 협동조합기업이 주식회사기업보다 낫습니다. 주인이라 낫습니다.

  • nohyunkwak개혁은 변방에서 소리없이 올 때가 많습니다. 민병희 교육감의 강원교육이 요즘 공교육과 행정의 새 표준을 선도합니다. 교육철학, 개혁의지, 교사경험, 호방ᆞ유머의 리더십으로 아이들을 살리는 변화의 선순환을 만들어냅니다. 응원 부~탁해요.

  • nohyunkwak무엇에든 깊이 감동하면 엔돌핀보다 4천배 강력한 다이돌핀이 나온다지요. 사람과 문화, 자연에 감동하며 살면 건강도 지킨다는 뜻! 감수성을 일깨우는 교육으로 아이들을 다이돌핀 부자로 만듭시다. 감동을 모르면 살아도 사는 게 아닙니다.

  • nohyunkwak비행청소년 예방 및 교화에 '최우선적으로' 가용자원의 '최대한'을 투입하여 반드시 측정가능한 진보를 이뤄야 합니다. 이 분야에 집중하면 많은 사회악이 함께 해소됩니다. 그만큼 사회정의와 사회책임의 굳건한 토대입니다. 동의하시지요?

  • nohyunkwak소년범은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의 동시실패를 의미합니다. 특히 소년범의 재범화는 향후 이 아이들이 평생 감옥과 사회를 회전하며 살아가기 쉽다는 뜻이지요. 아이와 사회의 안녕을 위해서는 소년범 예방ᆞ교화에 최우선순위를 둬야 합니다.

  • nohyunkwak2011년에 19세미만 소년범은 총8만3068명. 재범율은 40.5%로 2010년 38.1%보다 늘었습니다. 소년범교화정책이 실패한 셈입니다. 측정가능한 진보는 예컨대 3년내 재범율 50% 감축목표를 세우고 책임지는 걸 의미합니다.

  • nohyunkwak@jinu_hyuni 부모님을 위해서는 남상철, 균형독서법; 최성애ᆞ조벽, 청소년감정코칭; 이정곤, 성품이 인생을 결정한다; 이계삼, 삶을 위한 국어교육을 추천드립니다.

  • nohyunkwak토요일을 기다리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저는 무엇보다 신문에 주간 서평이 실리는 날이라 기다려집니다. 한 주간동안 새로 나온 책에 대한 서평란을 샅샅이 읽을 때 비로소 주말기분을 실감합니다. 토요서평 읽는 재미로 초대합니다.

  • nohyunkwak포항강연이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급히 중앙통로에도 의자를 놓았을만큼 많이 오셔서 경청하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기를 듬뿍 받고 올라갑니다.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이 포항지역의 교육희망발전소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nohyunkwak포항지역에서 김대중ᆞ노무현대통령 지지파는 소수파의 설움을 톡톡히 치루며 살아간답니다. 언제나 진보교육감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답답하다는 하소연이 이어집니다. TK지역도 시대착오적인 경쟁주의교육을 계속하진 못할 거라고 위로했습니다.

  • nohyunkwakRT @patriamea: 전두환 채권 73억 불추징한 검찰 책임자, 징계해야 한다. 이번 검찰팀은 제대로 해야 한다. 채동욱 총장, 후배 검사와 법학도에게 모범을 보여주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