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어- 인물과 정치
마녀와 세 딸 마녀에게 세 딸이 있었다. 근디, 마녀가 죽게 되었다.(늙어서)
죽기전에 소원을 들어 준다고 했다.
첫째딸: 전 몸이 튼튼해지고 싶어요.
------>강한 여자가 되었다.
둘째딸: 전 부자가 되고 싶어요.
------>부자가 되었다.
막내딸: 전 둘 다 되고 싶어요.
------>강 부자가 되었다.
추병진 추병진이 정신병원에 가서 의사와 대화를 나눴다.
추병진: 전 이상하게도 제가 자꾸 개라는 생각이 들어요.
의 사: 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까?
추병진: 강아지 때부터요
자옥이와 공주의 차이는? "자옥이는 언제나 공주가 되고 싶어 하지만
공주는 결코 자옥이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자 백 임꺽정이 탐관오리 졸부들로부터 노략질한 재물을 수하인 벙어리 삼룡이가 빼돌렸다.
임꺽정이 눈치를 채고 삼룡이를 족쳤다.
삼룡이는 말을 못하기 때문에 삼룡이와 친한 태수가 삼룡이의 수화를 통역하였다.
삼룡이가 계속 부인을 하자 임깍쟁이 활을 삼룡이의 목에 겨누고는 말했다.
"셋을 셀때까지 보물 숨겨놓은 곳을 불지 않으면 쏘겠다."
그러자 삼룡이는 임꺽정의 결심에 기가죽어 수화로 보물을 태수방 마룻판밑에
숨겨놓았다고 실토를 하였다.
임꺽정이 태수에게 물었다.
"이놈이 뭐래?"
태수 : " 둘까지만 세랍니다."
" 그리고 너같은 놈은 하나도 겁 안난답니다.."
정 치 정자와 정치가의 공통점은?
-------------------------
. . . . . . . 사람 될 확률이 수억분의 일 !
------------------------------------------------------------------------------
거짓말 탐지기
수뢰혐의로 몇 은행장과 국회의원이 조사를 받았다.
이례적으로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되어 조사가 진행중이었다.
XX 은행장이 진술한다.
"오억을 받았읍니다."
그러자 거짓말탐지기가 '삐-' 하였다.
결국 XX 은행장은
"사실은 십억을 받았읍니다."하고 실토 하였다.
YY 은행장의 차례였다.
"십억을 받아서 오백만원만 착복하고 나머지는 은행수익으로 돌렸읍니다.
그러자 탐지기가 '삐-'하였다.
결국 YY 은행장은
"제가 다먹었습니다"하고 실토하였다.
이번에는 국회의원 차례였다.
사실은 -
'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