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이가 생기면 아이의 연령에 맞게 장난감을 마련하기 시작한다. 아이가 누워 있을 땐 머리 위에 모빌, 손에는 딸랑이를 쥐어주고, 기고 서서 걸으면 호기심을 자극할 장난감등을 하나씩 추가한다. 엄마가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풀칠밖에 못하는 엄마도 30분 만에 뚝딱! 장난감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왼쪽) 0~6 months 아직 혼자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모빌이나 딸랑이, 소리나는 장난감 등을 이용해 엄마가 직접 아이의 오감 을 자극해주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