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진흥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 장애인생활체육 참여율 10% 달성, 참여인구 8만→20만명으로 확대-
문화관광부는 현 장애인생활체육 참여 인구를 2012년까지 8만 명 에서 20만 명으로 확대(현 4.4%에서 10%로 확대)
하고, 장애인이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찾아가는 맞춤형 체육서비스 지원 실시 및 장애인체육 상담전화를 개설(대
표전화 1577-7976 : 친구체육, ‘07.7.23 개통 : 대한장애인체육회내에 설치)하는 등 장애인 누구나 자신에 맞는 운동
을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 어디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을 골자로 하는 장애인체육진흥 중장기계획
을 수립 발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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