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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게시글이 책으로 나와서 안내 합니다. 장애인천국을 가다 (유럽과 일본의 재활병원과 장애인시설 탐방기, 논형시민사회 6)
travel memorys
그곳에 가고 싶다
열심히 일하지 않은 당신~
그래도 지발 우리 여행 떠나자.
작성자 특수교육
작성일 2008-06-09 (월)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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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3140      
밑의 게시글이 책으로 나와서 안내 합니다. 장애인천국을 가다 (유럽과 일본의 재활병원과 장애인시설 탐방기, 논형시민사회 6)

책 소개
유럽과 일본의 장애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장애가 덜 불편한 사회에서 생활하는 장애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장애인의 의료재활에 관심을 가진 저자들이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본의 재활병원 및 장애인시설을 돌아본 현장 기록이다.
저자들은 선진국의 복지시스템이나 보험제도 등을 필요 이상 자세하게, 읽기에 지루할 만큼 길게 쓰지 않는다. 대신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밝은 표정, 20년 동안 한 작업장에서 일한 동료와 나누는 정다운 인사, 장애학생 통학차량에 붙어 있는 재미있는 광고판에 관심을 기울인다.
장애인에게 편하면 노약자에게, 나아가 건강한 비장애인에게도 편하다는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은 보편성의 기준을 사회적 약자에게서 찾는다. 저자들이 장애인이 편한 사회, 장애인의 선택을 존중하고 기회를 보장하는 사회의 구체적인 모습을 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것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선진국의 재활현장을 크게 환자중심의 맞춤형 재활병원, 장애인 작업장 . 직업훈련원, 통합교육의 현장으로 나누고 있다.
1. 재활병원, 개념부터 다르다
어린이재활 전문병원, 회복기 전문병동, 교통사고 전문 재활병원.. 그야말로 ‘전문’ 재활치료가 이뤄지는 병원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최첨단 맞춤형 치료를 하는 건 물론이고 퇴원 후 생활까지 상담하고 관리한다. 그러다보니 유명병원에는 전 세계에서 환자가 몰리고, 우리나라에선 기피대상이 되는 재활병원이 지역개발을 주도한다. 우리로 치면 설악산과 같은 관광명소에 병원이 들어서 마을전체가 요양촌으로 변모한 경우도 있다.
“인구 1500명의 이 마을에 벨리콘병원이 들어선 이후 현재는 인구 5만 명의, 취리히 근교에서 손꼽히는 고급주택가로 탈바꿈했다고 한다. 재활병원이 도시를 형성하고 지역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셈이다.”

2. 불량률 제로의 작업장
최고의 기술명장이 장애인에게 직접 기술을 전수하고, 소비자들은 장애인 작업장의 생산품을 앞 다퉈 구매한다. 철저한 품질관리로 세계적인 대기업에게서 계약을 따내기도 한다. 장애인 직원의 계산 편이를 위해 모든 빵에 똑 같은 값을 매겨둔 빵집도 있다.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일터, 바로 그들의 자립 기반이다.
“지적장애인(정신지체)이 처음부터 제품을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장애인 한 사람 한사람이 가진 재능을 눈여겨보고, 기술을 익힐 기회를 주고, 능력에 맞는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선진 장애인교육의 힘이 아닐까.”

3.함께 하는 통합교육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배려하고 인정하는 첫걸음이 통합교육이다. 신생아의 몸무게에 불과한 3.5kg의 아이(8세)가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학교, 호흡기에 의지해 숨을 쉬는 학생과 함께 공부하는 고3 수험생 교실을 찾아 통합교육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한다.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잘 어울리고 있을까. ‘잘 도와주냐’는 말에 로이더 교장선생님은 ‘도움 없이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고 말했다. ‘비장애 학생에게도 도와줘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비장애학생들에게 장애학생과 어울리는 방법을 스스로 알아내게 한다’는 것이다.” [인터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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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 백경학외
백경학
1963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대학 정치연구소(GSI)에 수학했습니다. CBS와 한겨레신문, 동아일보에서 기자로 근무한 뒤 지금은 환자가 주인되는 아름다운 재활전문병원을 만들기 위해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미영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헤럴드경제신문과 인터넷신문 이데일리 기자를 거쳐 푸르메재단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임상준
1973년 충북 영동 출생. 아주대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한 뒤 웹에이전시인 미디어포스에서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지금은 푸르메재단의 팀장으로 운영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구둘래
1973년 진주에서 태어나 카이스트 학부과정 생명과학과 졸업했습니다. 씨네21 편집기자,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한겨레 21 편집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목차
1 “당신이 왜 치료비를 걱정합니까?” _독일 회엔리트 재활병원

2 유치원 같고 놀이터 같아요 _스위스 어린이재활병원

3 선택과 집중의 재활병원 모델 _일본 모리노미야 회복기 전문병동

4 교통사고 환자가 관광객처럼 입원하는 재활병원 _오스트리아 자동차사고 전문재활병원

5 치료뿐 아니라 인생설계까지 책임진다 _스위스 벨리콘 재활병원

6 숲과 샘물의 요양도시에서 치료와 휴식을 _독일 바트 메르겐트하임의 쿠어하우스 쾨니히

7 모든 빵을 110엔에 파는 빵집 _일본 공동작업소 클라라 베이커리

8 장애인의 단절된 꿈을 다시 잇는다 _오스트리아 빈워크

9 장애청소년의 재능과 가치를 존중하는 직업교육 _독일 장애청소년 직업교육원 발트빈켈

10 직업훈련원이 만년 직장으로 _일본 취로센터 로쿠유, 메이유

11 장애인작업장도 이익을 내야한다 _일본 복지공장 마호로바

12 세계적 대기업도 안심하고 작업 맡겨 _독일 까리따스 장애인 작업장

13 아이디어 작품공작소 _스위스 취리히 RGZ 장애인작업장

14 “장애인 고용이 안 되는 건 경영자가 무능한 탓” _일본 대기업 특례자회사 간덴엘하트

15 주민모금으로 운영하는 장애인학교 _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장애인학교

16 교환학생으로 통합교육의 첫걸음을 딛다 _스위스 취리히 시립장애인학교

17 오리타 료, 너도 함께 가자! _일본의 통합교육 사례

18 장애와 비장애가 만나는 캠프장 _독일 바르타바일 어린이청소년 캠프장

19 어울림의 가능성 혹은 한계 _일본 시아와세노무라

20 작은 동전이 모여 이룬 장애인의 낙원 _독일 페니히 파라데 재단  


         

   
번호 본문내용 작성일
7
장애인관광가이드북-우리도 간다
  장애인편의시설촉진시민연대와 한양대학교관광연구소 및 문화관광부에서 만든 장애인관광가이드북입니다. http://korean.visitkorea.or.kr/kor/ebook/ebook02/VIEW.HTM 
08-13 11:36
6
밑의 게시글이 책으로 나와서 안내 합니다. 장애인천국을 가다 (유럽과 일본의 재활
책 소개 유럽과 일본의 장애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장애가 덜 불편한 사회에서 생활하는 장애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이 책은 장애인의 의료재활에 관심을 가진 저자들이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본의 재활병원 및 장애인시설을 돌아본 현장 기록이다. 저자들은 선진국의 복지시스템이나 보험제도 등..
06-09 09:38
5
치료뿐 아니라 인생설계까지 책임지는 재활병원-스위스 벨리콘 병원
“재활환자에게 몸에 맞는 신발 뿐 의족과 의수를 병원에서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환자 의족을 직접 제작하는 모습 병원이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공급하고 살아가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는 역할을 한다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가르치고 절망에 ..
12-29 11:43
4
주민 모금으로 운영하는 장애인 학교-오스트리아의 장애인교육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있는 장애인학교(Sonderschule fur Korperbehinderte Kinder)에 들어서면 현란한 상표로 뒤덮인 통학차량들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학부모클럽에서 운영하는 승합차들은 상표를 붙인 기업들로부터 광고료를 받는다. 광고부착된 스쿨버스 주차장에서부터 야트막한 경사로가 건물로..
12-29 11:41
3
일본 장애인 작업장(3) 복지공장 마호로바
“빵은 발효 시간이 생명이기 때문에 밤 12시에 출근하는 팀도 있고, 새벽4시에 출근하는 팀도 있다. 장애인을 너무 착취하는 것 아니냐고 우리끼리 우스개 소리도 한다.” 복지공장 <마호로바>의 몬구치 준이치 시설장은 ‘착취’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복지공장 가운데 최저임금..
12-29 11:38
2
아이디어 작품 공작소-스위스 취리히 RGZ장애인 작업장
RGZ장애인 작업장 전경 스위스 취리히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RGZ(Reasonal Group Zurich)장애인작업장. 겉모습은 조립식 공장처럼 보였지만 안은 전혀 다르다.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양초, 쿠션, 장식품, 인형 등이 벽면을 아기자기하게 채우고 있다 장애인들이 손수 만든 공예품들 RGZ장..
12-27 16:05
1
일본 장애인 작업장(2) - 로쿠유,메이유
지적장애인의 작업장 <로쿠유(綠友)>와 신체장애인 작업장 <메이유(明友)>는 행복촌 안에 있는 대표적인 복지시설이다. 1987년 행복촌 개장 당시에 개설된 곳으로 행복촌에서 가장 오래된 시설이다. 잘 꾸며진 도시공원인 행복촌에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는 로쿠유와 메이유는 작업장의 환경으로만 따지자..
12-27 16:0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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