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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oj상위 1% 만날 확률 100퍼센트라고 자신하던 거짓말쟁이 결혼중개업체! 과연, 어떤 벌을 줄 수 있을까요? http://t.co/QaLh60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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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oj결혼이민자 파올리나씨와 그녀의 양엄마인 전통 떡 전문가 선명숙씨의 기막힌 인연을 소개합니다. http://t.co/3t8Jm7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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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oj모두에게 깊은 상처로 남는 학교폭력! 학교폭력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들을 위한 We센터를 아시나요? 클릭! http://t.co/EBzzXU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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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oj@jinicat 답변이 늦었습니다. 전문직이라서 살인이 아닌 업무상 과실치사로 적용된 것이 아니고요. 검찰 관계자 인터뷰에 따르면, “고의적 살인 가능성도 조사했지만 별다른 동기가 없고 범행 장소가 폐쇄회로(... http://t.co/smwwVl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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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oj몸에 호랑이 문신을 새기고 조폭생활을 하던 김씨, 밤 10시만 되면 어김없이 걸려오는 한 여성의 전화 때문에, 몇 달 째 한 번도 집 밖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조폭도 꼼짝 못하는 그녀! 과연 누구일까요? http://t.co/WHHKya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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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oj8월 24일, 일부 언론에 법무부가 추진 중인 성폭력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책이 보도되었으나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를 시정하고 국민들에게 추진 내용을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클릭)->http://t.co/F9ECpT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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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oj위치추적을 실시한 성폭력 범죄자의 동종 재범률이 위치추적 전에 비해 1/9로 감소했는데요, 일명 전자발찌가 다음달이면 벌써 4돌을 맞습니다. 전자발찌에 대한 궁금증, 함께 풀어봅시다. 클릭-> http://t.co/S0ry69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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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oj선량한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주폭! 하지만 아직도 사회에서는 "술김이니까~" 이라는 말로 관대하게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요. 과연 법도 ‘술 취해서 그런 거니까~’하면서 관대하게 봐 줄 까요? http://t.co/hOl8pN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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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oj2012. 8. 24.자 조선일보 “국민 줘야할 피해보상금 44억 판검사 해외연수비 등에 쓰여” 및 서울신문 “국민에게 줘야 할 피해보상금 판검사 연수비용으로 쓰였다.”는 기사는 예산 명칭과 관련된 사항을 오... http://t.co/t90ne1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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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oj교도소 수용자의 누나가 백혈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수용자는 누나에게 자신의 골수를 기증하고 싶다고 요청했는데요. 교도소에 있던 그 사람은 과연 골수이식을 할 수 있었을까요? http://t.co/BDu2d1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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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ojRT @YEBINISH: @happymoj "@sun0_9: 친한동생 이모랑 이모부께서 집근처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호신도구로 폭행당하셨습니다 이모부께선 의식이 없으시고 이모께선 실어증이세요.. 범인찾을수잇게 ... http://t.co/bTiycF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