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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dchic정말 나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었다면 그런 무모한 발언을 내뱉지 못했을 것이다. 나에 대한 진심의 전부가 고작 그것뿐이었다고, 나또한 푸석푸석한 인연에 갈라져버린 미소를 띄울 수밖에 없었다고... http://t.co/58CPjM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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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dchicRT @preziden: RT @hatange9292: '웃음'은 위로 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지만 '슬픔'은 밑으로 가라앉는 앙금으로 남는다. 그래서 기쁨보다 슬픔은 오래 간직되는 성질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그 것을 "상처"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