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을 하게되면서..
특별하거나 중요한 글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특수교육에 대한 소견을 적어볼까합니다.
특수교육 현장에 근무한지4년 정도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일어났지만
학생들의 장애정도와 환경에 의해 대학시절 4년동안 배워왔던 특수교육의 전반적인 지식은
현장에서 지도하기에 역부족인게 많다고 생각들었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특성과 환경에서의 상호작용이 잘안되었습니다.
비록 알자넷을 오랜만에 들어오긴 했어도 어떤 어려운 학생이더라도 알자넷의 정보를 활용하여
수업한다면 흥미와 집중력을 향상시킬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학생들에게 많이 혼내기도 하고 때로 열정에 화를 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행
복해지기 위해서는 화를 참고 기다리고 학생의 잘못된 특성이라고 해도 이해해주려고 할때 애들은
선생님의 마음을 신기하게 알고 잘듣게되는거 같습니다.
두서없는 글이였지만 현장에서 바탕으로 작성하였고, 처음 특수교육을 접하거나 일반학교 선생님들은
마지막 3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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