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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초
작성일 2008-10-21 (화)
홈페이지 http://alja.net
ㆍ추천: 0  ㆍ조회: 5586      
IP: 125.xxx.202
글쓰기
 
배상복저 글쓰기의정석에서 추린내용을 펌^^



1. 글을 잘 써야 성공한다.

글쓰기는 다른 어떤 취미보다 자아를 발견하고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작업이다. p7

2. 누구나 잘 쓸 수 있다.

글쓰기가 두려운 것은 우리 교육의 산물이지 내가 원래부터 능력이 없거나 자질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p9

정식이란 바로 글쓰기의 요령이다. 어렵게 생각해서 그렇지 실상은 글쓰기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몇 가지 요령을 터득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글쓰기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p11


제1장. 글쓰기에도 기초는 있다

글을 시작할 때는 우선 글을 쓰는 목적과 읽는 대상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p18

글을 쓰는 목적이 어떤 대상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면 일는 사람이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데 주안점을 둬야 한다. p20

표현이 목적인 글은 독창성이 중요하다. p21

특정 소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쓰는 글은 반드시 독자의 독특한 성격에 어울리는 내용과 형식을 갖춰야 한다. p23

글이란 결국 독자의 공감과 이해를 목적으로 쓰이는 것이다. p24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글일수록 쉽게 써야 한다. p26

글을 시작할 때는 ‘무엇’에 해당하는 소재, 제재, 주제가 모두 갖추어져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p30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주제만 담아야 한다. p35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말은 내용이 참신해 읽는 사람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글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p39

글의 초점을 분명하게 드러내기 위해서는 주제를 좁혀야 한다. p42

글에도 리듬이 있다. 따라서 짧은 문장과 긴 문장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p50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라. 메모는 기억력의 한계를 극복하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다. p53

메모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취재다. p54

※ 메모의 기술-사카토 겐지
1) 언제 어디서든 메모하라
2)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라
3) 기호와 암호를 활용하라
4) 중요사항은 한눈에 띄게 하라
5) 메모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라
6) 메모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라
7) 메모를 재활용하라

글을 쓰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 것은 글쓰기의 정석을 제대로 익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정석이란 바로 글쓰기 요령이다. p58


제2장. 틀을 잘 짜야 알맹이가 있다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구상을 가다듬은 뒤 개요를 작성해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p60

글 쓰는 사람의 생각을 전달하는 최소 단위인 단락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도 미리 생각해봐야 한다. p60

1000자 정도의 글이라면 서론(도입), 본론(전개), 결론(정리)을 각각 1개, 2개, 1개의 단락으로 처리하는 것이 적당하다. p74

※ 단락 쓰기의 유의점
1) 문단은 반드시 하나의 중심 사상만 내포해야 한다.
2) 문단은 통일성을 나타내야 한다.
3) 문단은 연결성과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 p76

강한 인상을 주려면 두괄식으로 해야 하며, 실용문에는 두괄식이 좋다. p78

읽는 사람에게 핵심 주장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짜임새 있게 보이기 위해서는 미괄식보다 두괄식 형태로 구성하는 것이 낫다. p78

두괄식은 가장 많이 사용되고 또 가장 권장하는 단락의 유형이다. p78

흥미를 지속하려면 미괄식으로 한다. p81

주장을 강조하려면 양괄식으로 한다. p83


제3장. 설득은 논리에서 나온다

주관에 치우치지 않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 사실로 일관성 있게 써 내려가야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p90

논리적인 글이 되기 위해서는 전체 글에서 뿐 아니라 단락이나 한 문장안에서도 인과관계가 정확히 일치해야 하고, 내용에 논리적인 모순이 없어야 한다. p90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 하더라도 공감을 얻으려면 말의 일정한 법칙인 어법에 맞아야 한다. p90

자기 생각을 글로 정확하게 표현해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장을 조직하는 데 쓰이는 어법, 즉 문법에 맞는 문장이라야 한다. p105

※ 설득력 있는 글을 쓰는 요령
1) 일관성 있게 써야 한다.
2) 객관성이 필요하다.
3) 인과관계를 일치시켜라.
4) 내용에 논리적 모순이 없어야 한다.
5) 근거를 충분히 제시해야 한다.
6) 어법에 맞아야 한다.
7) 단어의 고유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 p91-p108


제4장. 실용문일수록 간결하게

간결한 글이 경제적이고 경쟁력 있는 글이다. P112

한꺼번에 많은 내용을 집어넣으려 하지 말고 한 문장에 한 메시지만 전달한다는 생각으로 짧게 끊어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P113

긴 문장은 짧게 끊어 쓰고, 각각의 문장은 불필요한 것을 없애고 간결하게 작성해야 글의 맛이 살아난다. P113

※ 간결한 문장의 조건
1) 한 문장에는 한 가지 내용만 담는 것이 좋다.
2) 장황하게 늘어놓지 마라.
3) 군더더기를 없애라. 군더더기가 있느냐 없느냐는 글 쓰는 능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다.
4) 내용의 중복이 없어야 한다.
5) 수식어를 절제하라,
6) 접속어를 남용하지 마라. 문장을 연결할 때 가능하면 접속어 없이 이어 주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7) 쉼표가 많으면 지저분해진다. 구절을 대등하게 나열하거나 문장이 지나치게 길어 한 번 끊어 줄 필요가 있을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쉼표를 절제해야 한다.
8)'들'을 줄여 써라.
9)'의'를 줄여 써라.
10) '것이다'를 줄여 써라. P114-P136

문학이 아닌 일반적인 글쓰기의 경우, 그리 큰 능력이 요구되지 않는다. 소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요령이 필요하다. P138


제5장. 이것이 유려한 문장이다

남들보다 글을 잘 쓰느냐 못 쓰느냐는 결국 문장력에서 판가름 난다. 문장력이 있는 사람의 글을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물 흐르듯 부드럽게 굴러가고, 읽는 사람이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가운데 전하고저 하는 메시지가 쏙쏙 와 닿는다. 읽은 뒤의 여운도 좋다. P140

※ 유려(流麗)한 문장을 만드는 요령
1) 주어와 서술어를 일치시켜라.
2) 목적어와 서술어를 일치시켜라.
3) 지나치게 생략하지 마라.
4) 단어에도 어울리는 짝이 있다.
5) 조사를 정확하게 사용하라.
6) 적확한 단어를 사용하라.
7) 대등하게 나열하라.
8) 명사를 지나치게 나열하지 마라.
9) 단어를 효율적으로 배열하라.
10) 단어를 토막 내지 마라.
11) 수식어는 수식되는 말 가까이에 두어라.
12) 주어와 서술어는 너무 멀지 않게 하라.
13) 다양한 어휘로 중복을 피하라.
14) 문장이 같은 말로 끝나지 않게 하라.
15) 번역투를 피하라. P142-P178


제6장. 이렇게 써 내려가라

무엇보다 읽는 사람이 공감하도록 글을 작성해야 한다. P180

써 내려가면서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피동문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P181

요즘은 시각적인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므로 가능하면 도표를 많이 활용해야 한다. P182

공감을 느끼게끔 써라 P183

※ 공감을 느끼게 하는 방법
1) ‘남의 일이 아니다’는 생각을 갖게 하라.
2) 공통적인 체험에 호소한다.
3) 능숙한 수사법을 동원한다.
4) 여운을 남긴다.
5) 유머러스하게 얘기한다.
6) 반복 어법을 구사한다.

상투적인 표현을 피하라. ‘~라 할 것이다’ ‘~라 아니할 수 없다’ ‘~를 연출했다’ ‘~결과가 주목된다’ 등이 흔히 쓰이는 표현으로, 읽는 이를 싫증나게 만든다. ‘~에 다름 아니다’ ‘~을 요한다’ ‘~에 가름한다’ ‘~에 값한다’ ‘~에 틀림없다’ 등은 일본식 표현일 뿐 아니라 말을 늘어뜨려 읽는 맛을 없앤다. ‘을 필요로 한다’ ‘~이 요구된다’도 영어식 표현에서 온 고리타분한 말이다. ‘~하여’ ‘~되어’ 등 말로는 요즘 거의 쓰지 않는 문어체적 표현도 글을 늘어뜨리고 따분한 느낌을 주므로 가급적 쓰지 않는 것이 좋다. P188

글의 문장은 말보다 완전하고 체계적이어야 하며, 높은 완성도로 세련된 맛을 살려야 한다. P191

가능하면 완결된 문장을 써라. P194

용어를 일관되게 써라 P196

피동형은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P199

다소 어렵다고 생각되는 한자어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말로 풀어쓰고, 순 우리말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바꿔 쓰면 더욱 좋다. P203

존대 표현을 사용하면 글이 사적인 감정에 의해 좌우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글에서는 이처럼 감정이 개입된 듯하면 신뢰성이 떨어진다. P208


제7장. 제목을 잘 달아야 한다

글을 읽는 계기가 되는 것이 제목이다. 대부분 제목을 보고 그 글을 읽을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하므로 제목을 잘 다는 것이 중요하다. 제목은 핵심 내용을 담아 글 전체 내용을 짐작하게 할 수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흥미를 유발해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한다. P214

※ 독자로 하여금 글을 읽게 하려면
1) 핵심 내용을 제목에 담아라.
2) 흥미를 끌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3) 무언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줘라.
4) 내용이 정확한 것이어야 한다.
5) 공간에 맞는 길이여야 한다.
6) 그 부분의 주제로 소제목을 삼아라.
7) 지나친 명사 나열을 피하라.


제8장. 잘 다듬으면 돌도 옥이 된다

글 쓰는 과정만큼이나 고치는 과정도 중요하다. P228

※ 글 고치는 방법
1) 빠진 부분이 없나 살펴라.
2) 불필요한 것을 삭제하라.
3) 단락과 단어를 다시 배열하라.
4) 내용이 정확한지 따져라.
5) 표현이 적절한지 살펴라. P229-P236

찬찬히 읽고 보면서 부드럽게 흘러갈 때까지 요리조리 다듬다 보면 누구나 크게 부족함이 없는 글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정성스럽게 다듬을수록 좋은 글이 나오게 돼 있다. P240


제9장. 유혹하는 기획서 쓰기

기획서는 상대를 설득하는 데 목적이 있다. P242

첫인상이 중요하다 P243

※ 눈에 확 띄는 기획서
1) 표지가 매력적이어야 한다.
2) 타이틀(제목?표제)로 휘어잡아야 한다.
3) 서브 타이틀로 제목을 보강하라.
4) 서체와 레이아웃에 신경 써야 한다.
5) 그래프와 차트, 이미지를 적절하게 활용하라.
6) 컬러를 이용하되 지나치게 현란해선 안 된다.
7) 표지에 상대 회사의 로고를 넣으면 좋다.
8) 작성자의 이름은 작게 써라. P243

한 장으로 끝내라. 짧긴 하지만 분명한 기획서이므로 상대방을 끌어들여 설득하는 요소를 담고 있어야 하며 육하원칙에 따라야 한다. P244

흥미로운 내용이어야 한다. p245

※ 흥미를 일으키는 포인트
- 신선함 :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방법임을 보여 줌
- 저비용 :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움
- 고효율 :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어야 함
- 메리트 : 어떤 장점이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


상대에게 어떤 행동이 필요한지를 모호하지 않은 표현으로 정확하게 알려 주어야 한다. p247

※ 기획서 서술방법
-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작성한다.
- 정확하고 논리적이어야 한다.
- 구체적인 사실을 문장과 내용으로 표현해야 한다.
- 문장은 간결해야 하며, 데이터는 출처를 명기한다.
- 주어와 서술어가 명백하고 문장에 논리적 오류가 없어야 한다.
- 추상적인 표현을 피하고 가급적 전문용어나 약자를 쓰지 않는다.
- 실행계획 또는 필요한 행동을 구체적이고 자세히 서술한다.

하나의 기획서에는 하나의 목적만 담아야 한다. p248

기획서는 채택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채택되는 기획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p250

※ 문제해결의 요건
- 목적 : 그 기획이 무엇을 노리는 것인가를 나타냄. 매출 확대, 인지도 개선 등.
- 이유 : 기획의 필요성?적절성 등 제시, 다른 기획과 차별성도 부각.
- 방법 : 기획 실행에 필요한 일정?인력?경비?장소?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
- 결과 :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가를 설명. 필요하다면 모의실험(시뮬레이션)결과도 제시.

프레젠테이션을 잘해야 한다. p254

※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지켜야 할 점
- 철저한 준비와 리허설
- 시간 엄수
- 단정한 용모와 복장
- 자신감으로 감동 주기
- 간단명료하게 전달
- 올바른 화법 구사
- 목소리와 동작에 유의
- 시선을 똑바로 p254


제10장. 만점짜리 보고서 쓰기

결론을 먼저 써라. 경과나 이유에 대한 설명, 자신의 의견이나 제안 등은 뒤에 쓰는 것이 좋다. p257

제목에 핵심 사항을 담고, 요점을 명확하게 작성하라. p259

읽는 사람을 배려해 한 장짜리 요약본을 만들라. p260

※ 보고서 문장 작성시 주의점

- 단순하고 짧은 문장으로 작성할 것.
- 미사여구를 이용한 장황한 설명을 피할 것.
- 문장은 직접적이면서도 단호해야 함.
- 피동문으로 작성하지 않도록 주의.
- 형용사?부사 등 수식어를 남용하지 말 것.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무엇보다 대처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제안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p262

객관성과 정확성을 갖춰라. 객관성을 갖기 위해서는 간접적으로 들은 것이나 상상이 개입된 것 등은 가능한 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p263

비록 자신에게 불리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사실 자체를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 p264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말처럼 형식을 제대로 갖춘 보고서가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다. p265

어느 분야든 남들보다 글쓰기를 잘한다면 그만큼 경쟁력을 갖게 된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p266


제11장. 인상적인 자기소개서 쓰기

1. 진솔하게 작성해야 한다
2. 장점을 최대한 내보여라
3.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라
4.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작성하라
5. 꼭 필요한 인재라는 것을 보여라
6. 지원 동기를 구체적으로 밝혀라
7. 장래 희망과 포부를 언급하라. 그것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다.
8. 간결하게 작성해야 한다.
9. 일관성 있게 써 내려가야 한다.
10. 개성 있는 문체와 깨끗한 필체로 자기를 담아야 한다.

회사는 자기소개서를 통해 그 기업에 적합한 인물인지와 글 쓰는 능력이 있는지를 판단한다.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려야 하며, 정확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문장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p286


제12장. 인기 블로거가 되는 10가지 방법

1. 하나의 주제로 특화해야 한다.
2. 글보다 시청각적인 것이 낫다.
3. 글은 짧게 써야 한다.
4. 제목이 반이다.

※ 블로그 제목 달기 10가지 노하우
1) 독자의 관심을 생각하라.
2) 살짝만 보여줘라.
3) 뻥튀기는 효과는 강하지만 다음에 팔아먹을 때 곤란해진다.
4) 제목은 의미 외에 태도와 인간 품격까지 보여 준다.
5) 쉬운 제목이 반드시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6) 말맛이 좋으면 인간은 부나비처럼 몰려든다.
7) 제목은 내용이 잘 정리돼 있음을 암시해야 한다.
8) 인간은 천성적으로 삐딱하다.
9) 독자는 모름지기 자기 실속을 추구한다.
10) 제목은 그 사람이다.

5. 매일 하나씩 올려라.
6.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 블로그를 잘하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7. 시선을 끌 만한 편집이 필요하다.
8. 퍼가기 좋은 것을 많이 올려라.
9. 친구 관계를 많이 맺어라.
10. 쪽지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라.


제13장. 성공하는 e-메일 쓰기

짧게 쓰되 상대가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게끔 쉬운 말로 작성해야 한다. p308

꼭 필요하지 않으면 가급적 자료를 첨부하지 마라 p309

메일 주소를 철저하게 확인하라 p313

※ 스펨메일로 취급받지 않는 요령
1) 상대방이 메일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제목을 달아 준다.
2) 제목에 본인의 이름이나 신분을 밝힌다.
3) 수신과 참조기능을 적절히 활용한다.
4) 회신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p315

※ 효과적인 비즈니스 메일 작성법
1)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라
2) 요점을 명확히 하라
3) 문장 내용을 깔끔하게 다듬어라
4) 진실하라
5) 쉬운 말로 작성하라
6) 고객이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보라
7) 고객이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다
8) 광고 냄새를 풍기지 말라
9) 메시지 작성에 시간을 들여라
10) 보낸 메일을 돌려 볼 수도 있음을 기억하라
11) 프레젠테이션할 때 쓰는 말을 참고하라
12) 서명란을 점검하라
13) 언제 e-메일을 보내는 것이 좋을지 결정하라
14) 제목을 결정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15) 그래픽 이미지를 지혜롭게 사용하라
16) 메시지 안에 들어간 링크를 점검하라
17) 파일 첨부는 신중히 고려하라
18) 보내기 전에 반드시 테스트하라
19) 상세하고 완벽한 정보를 제공하라
20) 다른 사람들이 보내는 e-메일을 벤치마킹하라 p316-p323 마케팅 전문가 폴 솔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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