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넷
   

회원등록 ID/PW찾기

HOT menu
지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작성자 특수교육
작성일 2011-04-14 (목) 09:44
ㆍ조회: 5743      
지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지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지체장애는 이동 혹은 신체적 과제를 수행하는 능력에 영향을 주는 장애로 개인마다 독특하게 나타납니다.  지체장애인은 주로 휠체어나 목발 등의 보장구를 사용하게 되는데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술을 잘 알아서 응대해주면 더욱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출입문과 엘리베이터에서
  1) 장애인이 오면 문을 열어주거나 문을 잡아줍니다.  장애인의 팔이나 지팡이 휠체어를 잡아주는
      것 보다 문을 잡아주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왜냐하면 출입문을 두 사람이 통과하기보다는 혼자
      통과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입니다.
  2) 문을 잡아줄 때는 사람이 완전히 통과 할 때까지 잡아주고 문을 닫을 때는 장애인의 손가락이 문
      틈에 끼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엘리베이터를 잡아주는 것도 출입문을 잡아주는 것과 같은 요령으로 하면 됩니다. 장애인이 완전
      히 엘리베이터를 탈 때까지 엘리베이터 문을 잡아줍니다.  엘리베이터 문을 닫을 때는 보장구가
      엘리베이터 문에 끼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엘리베이터 밖에서 장애인을 도울 때는 장애인이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버튼을 누를 수 있는지 버튼까지 손이 닿는지 물어봅니다.  만약 손이 닿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장애인은 목적지까지 갈 수 없을 것입니다.

 - 휠체어를 밀어줄 때
  1) 휠체어를 밀어줄 때는 휠체어 사용자에게 도움이 필요한지를 먼저 묻습니다.  휠체어 사용자에게
      밀어주겠다는 의사표시 없이 휠체어를 밀게 되면 두 사람이 휠체어를 조종하게 되어 휠체어가 다
      른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리막길이나 오르막길에서 휠체어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휠체어를 놓는 것은 위험합니다. 
  2) 모터가 정착된 전동 휠체어는 사용자가 조종하도록 고안되어 있으므로 밀어 주는 것이 불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동휠체어는 정교하고 예민해서 고장이 잘 나는 경향이 있으므로 도움
      이 필요합니다.  램프의 경사가 가파라서 모터의 힘이 약할 때나 바닥이 미끄럽거나 경사가 길이
      울퉁불퉁하여 바퀴가 잘 구르지 않을 때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3) 수동휠체어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매우 많이 필요합니다.  수동휠체어는 사용자가 손으로 바퀴를
      밀어 움직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피로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휠체어를 타고 두꺼운 카페
      트 위를 지날 때나 가파른 언덕길을 오를 때, 또는 피로했을 때 다른 사람이 밀어주기를 좋아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밀어주는 것을 싫어합니다.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이 휠체어를 밀어주는 것
      을 편안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안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4) 수동휠체어를 밀어 줄 때 생기는 대부분의 문제는 밀어주는 사람이 휠체어의 모양이나 특성을 잘
      모르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휠체어는 바닥의 작은 돌출물에 부딪혀서 휠체어를 탄 사람이 쉽게
      바닥에 떨어질 수 있을 만큼 불안정합니다.
  5) 휠체어를 밀어줄 때는 휠체어 크기와 발판이 튀어나와 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옥외에서는 지
      형에 유의하고, 움푹 패인 곳이나 질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휠체어를 밀어줄 때는 천천
      히 밀어주고 장애인이 어디로 가기를 원하는지를 물어본 후 밀기 시작합니다.

 - 계단과 턱에서
  1) 하지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계단이나 턱 도로의 연석은 이동하는데 커다란 장애물이
      됩니다.  남의 도움 없이 통과할 수 있는 계단의 그 사람의 장애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계단이 높지 않으면 휠체어를 타고도 남의 도움 없이 한 개 또는 그 이상의 계단을 올라갈 수 있
      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휠체어 사용자의 힘과
      휠체어를 다루는 솜씨 그리고 휠체어 형태에 달려있습니다.
  2) 계단을 오를 때는 휠체어를 뒤로 뉘어 앞바퀴가 들리도록 하여 밀고 계단을 내려올 때는 휠체어
      사용자에게 앞으로 내려오는 것이 좋은지 뒤로 내려오는 것이 좋은지 물어본 다음 어느 쪽으로
      내려오든지 휠체어 앞바퀴가 들리도록 한 상태로 내려오면 됩니다. 이때 휠체어 사용자의 상체가
      휠체어 등받이에 붙도록 하여야 합니다.
  3) 보행 장애인은 가파른 계단을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잡을 수 있는 견고한 난간이 있으면
      남의 도움 없이 계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보행 장애인의 계단 이용을 도와줄 때는 장애인 옆으로 걸으면서 팔을 뻗어 장애인이 팔을 잡아
      의지하고 균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더 큰 도움이 필요 할 경우는 팔로 장애인의 허리를
      부축하고 계단을 오르내립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장애인의 팔을 잡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며 균형을 잃어 넘어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5) 장애인이 남의 도움 없이 계단을 이용하는 경우 내려올 때는 앞에서 올라갈 때는 뒤에서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장애인이 비틀거리거나 넘어지려고 할 때
      잡아 줄 수가 있습니다.

 - 넘어졌을 때
  1) 장애인은 생활하면서 행동의 부자유로움으로 인해 자주 넘어지게 됩니다.  넘어지는 것이 피할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다른 사람이 건드리거나 다른 사람과 부딪혀 넘어지게 되므로
      보행중인 장애인과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2) 장애인이 넘어지면 본능적으로 팔을 내밀어 도와주게 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도움이 필요한 경
      우도 있지만 혼자 일어나는 것이 더 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애인이 넘어지면 도움이
      필요한지를 묻고 그렇지 않으면 넘어진 사람을 잡지 말고 팔을 내밀어 필요하면 잡고 일어서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만날 장소를 선택했을 때
  1) 장애가 있는 친구들 만나기 위하여 공공장소를 선택할 때는 사전에 건물에 편의시설이 설치되었
      는지를 알아봅니다. 가능하면 만날 장소에 사람이 직접 가서 보고 장애인에게 건물의 편의시설
      설치 정도를 알려, 그로 하여금 접근가능성을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전화를 통해 만날 장소의 접근성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얻는 정보는 전적
      으로 믿을 만한 것이 못됩니다.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업주나 종업원들은 편의시설이나 편
      의시설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심스러울 때는 장애인에게 어디
      에서 만나는 것이 좋은지 묻습니다.  아마 장애가 있는 친구는 접근 가능한 음식점 극장 그 밖에
      공공장소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3)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일반주택이나 아파트가 공공장소보다 더
      불편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비장애인 친구가 자기 집을 방문하는 것을 더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 교통편
  1) 장애인이 행사나 모임에 가고 올 때 교통수단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동에 장애가 있
      다고 해서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약간의 편의만 제공이 되면 이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2) 어떤 장애인들은 쉽게 일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휠체어 사용자들은 휠체어 때
      문에 교통수단을 이용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수동휠체어는 차량에 실 수 있도록 접을 수 있
      습니다. 차량이나 휠체어 형태에 따라 휠체어를 차 뒷 트렁크나 뒷좌석에 싣거나 차밖에 특수장
      치를 싣습니다.
  3) 보통 휠체어 사용자들은 평상시에는 큰 훨체어나 모터가 정착된 전동휠체어를 사용하고 자동차
      로 여행을 할 때는 작은 휠체어를 사용합니다.  휠체어 사용자 중에는 남의 도움 없이 차에 타고
      휠체어를 접어 실을 수 있을 도울 때는 먼저 무엇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를 사용자로부터 알아 본
      후에 도와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장애인들에게 적용되는 최선의 방법은 없기 때문입니
      다.
  4) 장애인이 차에 타는 것을 도울 때는 머리를 흩트리거나 옷이 구겨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도와주어
      야 합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했는데도 장애인의 용모를 흩트려 놓았을 때는 융모를 단정하게 고
      치는 것까지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5) 특장차와 같이 휠체어를 타고 램프나 리프트를 이용해 오르내릴 수 있는 차는 휠체어 사용자가
      휠체어에서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특수장치가 되어있는 차를 이용하면 휠체어 사용자가
      쉽게 빠르게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6) 차가 있는 장애인들은 행사나 모임에 오고 갈 때 자기 차를 이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장애인들
      이 이용하는 차는 장애인용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장애인전용 주차장에 주차시킬 수 있습니다.
  7) 차가 없는 장애인들에게는 모임이나 행사시, 가능한 교통편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대중음식점
  1) 대부분의 사교모임은 음식을 먹으면서 하며 친구들간에 대중음식점에서 식사를 자주 하게 됩니
      다.  장애가 있는 사람 중에는 음식을 씹거나 많은 사람이 있는데서 대화하는 것이 곤란하여 대중
      음식점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장애인과 식사시 음식점을 선택할 때는 식탁이나 의자의 배열이 널찍하게 되어 있는 곳을 선택하
      고 만약 음식점이 크다면 현관에서 멀지 않은 테이블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
  3) 손과 팔에 장애가 있는 사람은 음식을 먹는데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때에는 고기를
      잘라 주거나 반찬의 배열을 편하게 해주어 음식을 먹기 좋게 해줍니다.
  4)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적인 자리에서 이러한 도움을 부탁하기가 쑥스럽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장애인이 부탁하기 전에 도와주겠다고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도와주겠다는 표현은 음
      식을 주문하고 난 후보다 주문하기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이나 팔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음
      식을 먹을 때 누군가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먹기 편한 음식을 주문하기보다는 먹고 싶을 것을 주
      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장애인의 사적인 물건에 대한 에티켓
  1) 장애인이 사용하는 휠체어 목발 기타 보장구들은 개인의 사적인 물건입니다. 그러므로 사용자의
      허락 없이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사용자가 닿지 않은 곳으로 옮겨놔서도 안됩니다.
  2) 어떤 장애인들은 자신의 일상생활을 도와주는 훈련된 개를 데리고 다니는데 이러한 개를 쓰다듬
      거나 음식을 먹이는 등의 행위는 삼가야 합니다.

 - 대중음식점에서 장애인을 맞을 때
  1) 대중음식점 고용인들이 이동장애가 있는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좌
      석 선정시 보다 넓은 식탁을 배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장애인의 휠체어를 지나
      쳐 다니거나 목발을 건드릴 수 있는 위치를 배정하지 않도록 합니다.
  2) 훨체어 장애인에게는 아래에 다리를 둘 수 있는 식탁을 배정하면 좋습니다.
  3) 목발이나 보행기 등을 사용하는 장애인들에게는 벽 가까이에 좌석을 배정합니다.
  4) 앉고 일어서는데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는 팔걸이가 있는 견고한 의자를 제공합니다.
  5) 넓거나 여러 층으로 된 음식점에서는 입구에 가까운 곳을 지정해줍니다.  가까운 좌석이 바로 없
      다면 그 고객이 다른 좌석에 앉기를 원하는지 혹은 가까운 좌석에 배정될 때까지 기다릴 것인지
      를 묻습니다.
  6)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장애유형, 음식점 의자의 형태, 그리고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음식
      을 먹기 위해 일반의자로 이동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장애인이 휠체어에 앉아있고자 한다면
      일반의자를 치워주고, 장애인이 휠체어를 밀어주기를 원하는지 확인하며 어디에 앉게 될 것인지
      알려드립니다.
  7) 다른 동반인이 아닌 장애인 본인과 직접 의사를 교환합니다.
  8) 고객의 팔에 장애가 있다면 물건들을 그가 접근하기 쉬운 곳에 놓고, 음식을 먹기 편하게 제공하
      고 음료를 위해서 빨대를 준비합니다.  그가 혼자서 식사를 할 때 뷔페와 같이 직접 가서 음식을
      담아야 하는 경우 이를 돕습니다.
  9) 식사가 끝난 후 식탁의 중앙에 청구서를 놓습니다.  장애가 없는 사람이 식대를 지불할 것이라고
      함부로 추측하면 안됩니다.

 -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대화
  1) 휠체어이용 장애인과 대화할 때 그가 상대방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편안한 위치를 잡습니다.
      대개 앉아서 이야기하는 것이 같은 눈 높이를 가지기 때문에 최선의 방법이 됩니다.
  2) 날씨가 좋은날 외부에 있는 경우 햇볕으로 인해 눈이 부실 수 있으므로 장애인이 해를 등지고 앉
     도록 하거나 더 그늘진 곳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3) 대화가 길어지면 좌석에 앉도록 합니다.  의자나 앉을만한 곳이 없다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
      도록 제안합니다.  웅크리거나 쭈그리고 앉게되면 곧 고통스럽게 되므로 편안한 자세에로 앉도록       합니다.
  4) 서있든지 앉아있든지 간에 다른 사람들과 마주보고 있도록 합니다.

 - 대화의 주제
  1) 장애인은 신체적인 장애로 인한 좌절감을 수반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이러한 장애인에 대해 감정
      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장애인들은 그러한 감정 표현에 반감을 지닐 수도 있습니다.
  2) 유머는 모든 상황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장애인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3) 화제가 처음에 장애인에 의해 제기된다면 질문하는데 자유롭게 느낄 것입니다. 그저 얼굴만 알고
      있는 관계라면 장애인의 사생활에 대한 대화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0
3500
FILE #1 .
FILE #2 .
FILE #3 .
FILE #4 .
FILE #5 .
FILE #6 .
FILE #7 .
FILE #8 .
FILE #9 .
FILE #10 .

Information for Disabled
장애이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3 장애인권교육의 이해를 도와주는 책-경기도장애인권.. 특수교육 2018-03-25 3346
42 편의시설 바른 설치의 이해 특수교육 2015-01-21 4750
41 한국 점자 규정 특수교육 2014-12-11 6086
40 장애인편의시설전체메뉴얼 특수교육 2013-03-16 6578
39 시각 장애인과 안내견을 대하는 에티켓 특수교육 2012-11-30 8047
38 엔젤만 신드롬이란? [1] 현진 2011-07-24 6043
37 지적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특수교육 2011-04-14 6424
36 청각 언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특수교육 2011-04-14 7492
35 시각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특수교육 2011-04-14 4575
34 지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특수교육 2011-04-14 5743
33 장애인 먼저 실천 100가지 운동 특수교육 2011-04-14 6063
32 제31회 장애인의 날 특별기획 프로그램 안내 [2] 특수교육 2011-04-05 4485
31 장애이해교육자료 [1] 특수교육 2011-01-23 12371
30 장애이해사이트 [1] 특수교육.net 2010-12-13 6145
29 장애이해ucc 넌 내친구야 - 수업시간중 에티켓2 alja 2010-07-12 4783
28 장애이해ucc 넌 내친구야 - 수업시간중 에티켓1 alja 2010-07-12 4992
27 장애이해ucc 넌 내친구야 - 급식 시간 중에 [1] alja 2010-07-12 4420
26 장애이해ucc 넌 내친구야 - 시각장애인 안내견 alja 2010-07-12 5408
25 장애이해ucc 넌 내친구야 - 친구를 이해해요 alja 2010-07-12 4872
24 장애이해ucc 넌 내친구야 - 체육시간중에 [1] alja 2010-07-12 3971
23 장애이해ucc 넌 내친구야! (등하교시) 특수교육 2008-06-03 4727
22 장애이해ucc 넌 내친구야 - 편의시설 [1] alja 2010-07-12 3880
21 장애이해ucc 넌 내친구야 - 학습도움반 [3] alja 2010-07-12 4399
20 [장애인식개선자료집] 장애의 이해 alja 2009-10-28 6928
19 장애이해 교육을 위한 도서자료 [1] 특수교육 2009-04-02 7768
18 부산국제영화제의 장애인 참여환경 모니터링 결과보.. 특수교육 2009-02-16 5607
17 장애예방 애니메이션 STREET SMART (320X240) 특수교육 2009-02-06 5393
16 장애이해 도서 자료 [1] 특수교육 2009-01-24 6738
15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위한 관련 영화 및 도서 TV방영.. [1] alja 2008-10-20 6596
14 2008년 장애아돌보미 양성교육 교재 특수교육 2008-06-13 7096
12

	
	


since 2000 알자넷은 Internet Explorer 10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이메일 edupontcom@gmail.com
본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