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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26년전 오늘 낮12시 전국 도심에선 크락션 소리가 빵빵 울렸습니다. 손쉬운 저항방식으로 시민참여에 불이 붙었습니다. 당시 유학생이던 저는 친구 장하성과 함께 멀리서 지지선언을 조직합니다. 그해 6월의 뜨거운 기억 아직도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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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eMinor우리의 걷기는 이제 끝이 나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어느 장애인운동 투쟁의 현장에서도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릴 것이다. '총 3000km의 여정을 마치다' http://t.co/EPW4iCfY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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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s_tw@euphoriaft,@negury75,@Rhea8825,@Cyp_Chung,@yunheansik 맞팔완료했습니다^^ 심심한 심리학 블로그 놀러오세요~http://t.co/SsivYw3y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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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s_tw[짤막짤막 용어사전]51.인지양식이란? http://t.co/eL2xaj9L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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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dchicRT @DrPyo: [6.10 민주시민항쟁 기념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국민이 주권자. 불법 불의한 권력은 국민 뜻에 따라 물러나라. 4.19 정신을 계승한 우리 헌법의 명령입니다. 숙연한 하루 보내세요. 노찾사_동지를위하여 http://t.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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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dchicRT @bigstarsam: ★1987년 오늘. 호헌철폐! 독재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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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100%공감 "@odoomark: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지 책상머리에 있지 않습니다...머리보다 발이 부지런해야 삶의 답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삶의 현장을 가봐야 생기를 느낄 수 있고 살아 있는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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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RT @odoomark: 원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오래 거기에 길들여져 있을 뿐이지요. 원래 그렇다는 것까지 한 번 뒤집어 생각해 보는 것이 혁신. 지금 당연하다고 앞으로도 그러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길들여진 것들을 버릴 수 있을 때 변화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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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RT @mettayoon: 한인섭 교수. "진실만 따라가는 공평한 검사가 돼야지, 권력만 따르는 못난 검사가 되어선 안 된다. 검사의 엄정수사를 방해하는 못난 장관이 되어도 안 되고. 외압을 방관하는 못난 국민이어도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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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요즘 '꽃미남'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꽃사진에 미친 남자들은 작디작은 꽃 앞에 바짝 엎드리는 자세도 마다않지요. 대표적 '꽃미남' 시인 김인호는 꽃에 무릎을 꿇는다고 말합니다. 야생화건 아이건 중요한 건 눈높이를 맞추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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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모내기를 기다리는 모판의 연두빛 생명과 논 속의 산그림자. 하동군 평사리에서. http://t.co/c6U4VD20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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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그대는 나날이 변덕스럽지만/지리산은 변하더라도 언제나 첫마음이니/행여 견딜만 하시거든 제발 오시지 마라." 지리산 시인 이원규의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이 귓가에 맴돕니다. 지이(다른 것을 알지) 못한 채 지리산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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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eMinor게스트하우스에서 일찍 길을 나섰다. 비가 올까 일정을 재촉한다. 어제 게스트하우스의 일이 우리에게는 큰 힘이 되었다._균도와 세상걷기5 열세쨋날 이야기(6월 8일)입니다. '균도와 세상걷기는 생태관광입니다' http://t.co/2UWqd1Yv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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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eMinor22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가 8일 늦은 4시 광화문광장에서 범국민추모제 행사위원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분열을 극복하고 통 크게 단결해 투쟁할 것” http://t.co/vrW7bFaBHT